일을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고 자전거를 타다가
풀과 꽃과 토끼를 사진기에 담는다.
이외에 하는일이 거의 없다. 돈도쓰지 않는다.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올때도 되었을터인데...
그리웁다.
단조로운 일상에 작업일기라도 써야겠다.
낮에 찍은 나무라도 올려봐야겠다.
일상을 적어야겠다.
여전히 그립다.
2012년이 가기전에 할일..
-외진영화관가서 영화보기
-그림그리기(이제시작)
-만들기(이제시작)
- 꽃,식물키울 땅알아보기( 일단 식물공부부터)
-필요한 공부가 있는지 알아보고 준비하기(주말에)
-조금의 쇼핑하기
-머리하기(11월초)
-살찌기(적어도1. 5kg)
-앞으로 돈벌고 먹고 살일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