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7, 2012

내주변은 아직 푸름.












연한 민들레뿌리를 파먹고 있는 아이.
요즘 나의 활력연구소를 담당하고 계신다.
후에 나의 바다씨앗(Sead)를 파먹는 골칫거리로 이야기에 등장할 예정이다.








내신발을 갉을정도로 친근한 아이들이지만
식사중엔 엉덩이만 보여주는 시크함을 가진아이들.


여기는 아직 초록풀이 많고 꽃들도 만발하다. 




소녀의 입술을 피운 나무.

출근이란걸 한달가까이 멈췄더니 심신이 건강해졌다.
이미 프로젝트도 하나 끝냈고 잘쉰것같다.
이제 또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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