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5개월만의 포스팅이다.
4월: 어리둥절
5월: 어리둥절
6월: 어리둥절
7월: 조금더 능숙해진 재봉질
8월: 무의미
미국처음가서 보낸 3년의 고등학교의 허생세월보다 야무지게 무의미하게 보낸 반년이다.
-말이늘었다 대신 교정기때문에 발음이 제일교포다.
-영화관이 싫다 실내가 싫다 커피가 싫다 버거는 좋다
-지하철에서 맘속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고 가끔 무시한다
-길냥이와 길토끼가 사랑스럽다
-그리움만 깊어지고 추억만 되씹고있다
-스맡폰이 내 베프다
-가을만 기다린다
-성격이 더 지랄맞게 변했다
-사람들이 신기하고 부럽다
2012년이 가기전에 할일..
-외진영화관가서 영화보기
-그림그리기
-만들기
- 꽃,식물키울 땅알아보기
-필요한 공부가 있는지 알아보고 준비하기
-조금의 쇼핑하기
-머리하기
-살찌기
-앞으로 돈벌고 먹고 살일 알아보기
이 또한 무슨의미가 있겠는가..세상에 지켜질 일들이란 없다.
oh...what a fake it was
나를 살게하는건 인스타스람과 구글리더에서 구독하는 영감을 주는 현란한 이미지들과 글귀들 메롱